[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비트365벳는 독특하고 새로운 통합 캠페인을 통해 '어디를 가든(Wherever we go)' 브랜드 플랫폼의 다음 장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호주 비즈니스를 위한 연결성 분야의 첫 번째 선택으로 자리매김하고 파트너십의 무한한 잠재력을 기념하는 비트365벳 비즈니스의 리포지셔닝을 시작한다.
+61과 함께하는 Bear Meets Eagle on Fire의 광고는 제화공이마을을 돌아다니며 움직이는 신발 카트를 운전하는 모습을 따라가며,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전한다. 제화공이 마을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괴짜 고객들로 가득한 우화 같은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리볼버(Revolver)의 스티브 로저스(Steve Rogers)가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이번 광고는 기발하고 기존 플랫폼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도 완전히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어떤 면에서는 전국을 누비는 기발한 노래 부르는 당나귀를 등장시키고 호주의 지역 사회를 조명했던 브랜드의 비트365벳스마스 광고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다만 이번에는 사업체를 타깃으로 삼았다.
비트365벳 광고에서는 공예가 트렌드로 보인다. +61과 함께하는 Bear Meets Eagle on Fire는 비트365벳 광고에서 스톱모션 인형, 도미노 2만 개, 종이 공예 OOH, 그리고 이제는 거대한 이동식 상점까지 선보이고 있다.광고에 맞춰 일러스트레이터 벤 해슬러(Ben Hasler)와 페이퍼 아티스트 카일 빈(Kyle Bean)이 함께 만든 심플하고 일러스트적인 세계는 장난기 가득한 벽화와 특별한 빌드도 제작됐다.
또한 비즈니스 인터넷, 비트365벳 비즈니스 기술 센터의 전문가 조언 이용 등 비트365벳 비즈니스의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혜택도 소셜과 디지털은 물론 매장에서도 소개된다.
비트365벳 비즈니스 그룹 임원인 아만다 허튼(Amanda Hutton)은 “비트365벳의 야망은 모든 호주 기업과 협력하여 각자의 필요에 맞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모든 비즈니스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비즈니스가 어디에 있든 지원을 약속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BMEOF의 최고 비트365벳 책임자인 마이카 워커(Micah Walker)는 “모든 소규모 비즈니스는 여정이다.”라며 “이 이야기는 올바른 지원과 파트너십이 뒷받침될 때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이야기이다.”라고 설명했다.
+61의 매니징 디렉터인 블레이크 크로스비(Blake Crosbie)는 “비즈니스 소유자는 본질적으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청중에게 거울을 들이대지 않고도 그 이상을 반영하는 캠페인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