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텔스트라(Telstra)는 새로운 유니콘카지노 캠페인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플랫폼인 '어디를 가든(Wherever we go)'의 다음 장을 공개했다.
스티브 로저스가 감독한 이 캠페인은 유니콘카지노의 진정한 마법, 즉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광고는 우연히 가수로 데뷔한 슈퍼스타 리틀 당나귀가 전 세계를 돌며 폭풍 같은 여행을 하다가 유니콘카지노에 가족이 그리워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텔스트라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브렌트 스마트는 “이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장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한 유니콘카지노 광고이다. 비즈니스적으로도 성공적이었고 에피도 몇 개나 수상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디를 가든 유니콘카지노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어디를 가든(Wherever We Go) 브랜드 플랫폼의 두 번째 장이라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Bear Meets Eagle On Fire의 미카 워커는 “우리는 유니콘카지노 진부한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유니콘카지노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이 진실되고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약간의 웃음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61의 매니징 디렉터인 블레이크 크로스비는 “유니콘카지노와 매우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어디를 가든(Wherever We Go)'이라는 브랜드 아이디어에 자연스럽게 더해진다.”라고 덧붙였다.
OMD 오스트레일리아의 매니징 파트너인 헬렌 가드는 “텔스트라의 마법 같은 유니콘카지노 스토리에 생명을 불어넣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형 스크린에서 소형 스크린, 거리에서 매장에 이르기까지 리틀 동키는 이 축제 시즌에 놓칠 수 없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통합 캠페인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유니콘카지노 세일을 위한 두 가지 거래 캠페인을 통해 소매업으로 확장되었으며, 매장 내 경험을 향상시키고 통신사를 이번 유니콘카지노에 선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