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갓 구운 핫 크로스 번 냄새은 부활절을 상징한다. 이 부활절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더킹카지노와 DDB 아오테아로아(Aotearoa)는 이번 부활절에 핫 크로스 번 애호가들이 매장으로 달려갈 만큼 감각적으로 몰입되는 경험을 만들었다.
이 캠페인의 첫 번째 단계는더킹카지노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의 버스 정류장 3곳에 시나몬 향을 입힌 버스 쉘터를 설치하여 핫 크로스 번 특유의 맛있는 향기를 뿜어낸다.
더킹카지노의 리테일 마케팅 매니저인 사라 오스틴(Sarah Austin)은 "오븐에서 갓 꺼낸 매콤한 핫크로스번과 녹인 버터를 듬뿍 발라 먹는 것만큼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은 없다. 이번 부활절에 고객들이 이 캠페인에 군침을 흘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유명인이자 뉴질랜드 소셜 홍보대사인 클린트 로버츠(Clint Roberts)는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선보일 맛있는 향이 나는 더킹카지노 쉘터를 청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DDB 아오테아로아의 더킹카지노 디렉터 코트니 다우(Courtney Dow)는 “출퇴근길에 부활절의 상징적인 냄새와 함께 쇼핑객들을 주방으로 안내하는 재미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또 다른 감각 중 하나인 눈을 위한 즐거움이다. 이스터 에그를 좋아하는 커뮤니티를 위해 이스터 에그 사냥을 조금 더 어렵게 만들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헤이스팅스는 뉴질랜드에서 1인당 이스터 에그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감사의 의미로 더킹카지노 헤이스팅스에는 어린이들의 이스터 에그 사냥을 조금 더 어렵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위장 호일 포장지인 언더커버 에그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지 프린터와 협력하여 잔디, 데크, 흙과 같은 일반적인 뒷마당 패턴을 사용하여 전형적인 밝은 이스터 에그 포일을 덮는 다양한 포일을 만들었다. 이스터 에그를 구매하면 무료로 제공되며, 구매자는 더킹카지노을 포장하고 숨겨서 사냥이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DDB 아오테아로아와 더킹카지노에서는 클래식 레시피에 매운맛을 더한 매콤한 서프라이즈 핫 크로스 번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