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바로벳는 자신감 있는 돈 관리를 강조하는 바로벳 플러스의 최신 캠페인을 론칭했다.
스페셜이 제작한 이 통합 캠페인은 금융 복지에 대한 브랜드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호주 젊은이들에게 돈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트 디바인(Matt Devine)이 감독한 이 캠페인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신 있게 돈을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와 기능을 제공하는 바로벳 플러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바로벳의 마케팅 총괄 매니저인 시안 채드윅(Sian Chadwick)은 "바로벳 플러스는 고객이 돈을 더 잘 통제하고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우리는 자신감은 책임감을 느끼는 데서 나온다고 믿으며, 이 캠페인은 모든 호주인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페셜의 ECD인 라이언 피츠제럴드는 "돈은 복잡해서 우리의 머릿속을 온갖 생각으로 가득 채운다."라며 "바로벳 플러스는 사람들이 돈을 정리하고 소중한 정신적 공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공다. 정말 무엇이든 채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3월 16일에 호주 전국에서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소셜, 디지털, 옥외 및 록 포스터 실행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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