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기업의 요구와 라이프벳 야망을 모두 다루는 TV 드라마를 어떻게 홍보할까? 애플TV+는 3월26일부터 공개되는 '더 스튜디오(The Studio)'의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에서 옥외광고를 집행했다.광고판에는 "크리에이터와 임원이 광고판 아이디어에 동의하지 못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This is what happens when the creatives and executives can’t agree on a billboard idea)"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더 스튜디오는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신임 대표 맷 레믹(세스 로건)이 콘티넨털 스튜디오 경영진과 함께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비틀쥬스' 시리즈의 주인공 리디아의 새엄마 딜리아 역을 맡은캐서린 오하라, 드라마 '전부 애거사 짓이야'에서마녀 애거사 하크니스를 연기한캐서린 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그외 스티브 부세미, 앤서니 매키, 샤를리즈 테론 등의 유명 배우들과 마틴 스코세이지나 론 하워드 같은 명감독들도 특별출연한다.
한편, 이 작품은3월 7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제32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SXSW) 영화 & TV 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