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1664 올림피아토토 폴드세븐(Fold7)의 최신 캠페인을 통해 런웨이에 올랐다.
1664 블랑은 관습에 도전하고 맥주와 올림피아토토의 세계를 결합하여 맥주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단순히 명품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처럼 행동하며, 맥주를 대표하는 산업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하고 유쾌한 애티튜드를 수용한다.
1664 블랑은 런던 패션 위크(LFW)의 주요 파트너로서 런던의 주요 행사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아이코닉한 블루 보틀을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비주얼로 변모시키는 눈에 띄는 올림피아토토 자산을 통해 런웨이에 어울리는 럭셔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다. 보틀을 디자이너 패딩 재킷, 세심하게 짜여진 오브제, 실루엣이 각인된 메이크업 파우더로 선보이는 등 각 작품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1664 블랑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1664 블랑은 2024년 1월 LFW의 메인 파트너로 패션계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2번째로LFW에 참가하는 한다. BFC는 BFC는 LFW를 새로운 청중에게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요 파트너 1664 블랑과 긴밀히 협력하여 올림피아토토 커뮤니티에 더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1664 블랑의 수석 브랜드 매니저레베카 앨런(Rebecca Allen)은 "우리는 런던과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올림피아토토위크 행사의 음료이기 때문에 이미 캣워크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폴드7의 캠페인을 통해 우리는 상징적인 파란색 병을 전면에 내세워 올림피아토토의 세계를 포용하고 그 속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폴드7의 올림피아토토 디렉터존 요크(John Yorke)는 "Man vs Machine의 재능 있는 장인들과 함께 이 파란색 보석을 세 개 더 제작하게 되어 기뻤다. 올해 런던 패션위크에서 이 작품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2월 20일(목) 런던 올림피아토토 위크 기간에 시작되는 이 캠페인은 2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맨체스터, 에든버러, 버밍엄, 브리스톨 등 주요 도시에서 인상적인 디지털 6면 광고를 통해 전국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