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이금기는 점점 더 늘어나는 글로벌 고객층과 소통하고 새로운 고객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해 137년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카지노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시아 소스 및 조미료 제조업체인 이금기는 DDB 그룹 홍콩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무대에서 카지노를 홍보하며 함께, 전통, 공유된 요리 경험의 보편적인 힘을 강조한다.
이금기는 식탁 위뿐만 아니라 세대와 대륙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한다. 이것이 바로 카지노의 문화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새 캠페인 "FLAVORS THAT BIND"의 콘셉트이다.
이금기는 사람들이 모여 전통 음식을 나누는 설날에 맞춰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를 통해 이금기는 새로운 카지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소스는 물론 아시아의 문화와 가치를 홍보하고, 이 기간 동안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독려한다. 캠페인 영상은 이금기 소스를 곁들인 맛있는 식사가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연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화와 가치를 통해 더 강한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이금기의 카지노 필름은 카지노 사상 최대 규모의 미디어 투자에 힘입어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아웃터넷, 상하이 제1 백화점, 홍콩 국제공항의 디지털 빌보드 등 주요 옥외 미디어 랜드마크와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에 게재되고 있다.
이금기 소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 도린 쳉(Doreen Cheng)은 “새로운 카지노 캠페인을 출시하면서 이금기는 아시아 요리 문화의 글로벌 관문으로서의 진화를 기념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아시아 풍미의 다양성, 풍부함, 표현력을 표현한다. 우리에게 '글로벌'은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념하는 맛, 전통, 공생이 보편적으로 공명하는 진정한 포용성의 태도이며, 이러한 정신이 캠페인의 핵심이다. 카지노 필름을 통해 우리의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셰프와 음식 애호가들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아시아 요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DDB 그룹 홍콩의 최고 전략 책임자 아드리안 차오(Adrian Ts’o)는 “홍콩에서 탄생한 카지노를 전 세계로 진출시킬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바로 이런 종류의 일을 더 많이 하고 싶다. 우리 도시와 지역은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금기에게는 흥미진진한 새 시대이다. 이 카지노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금기는 DDB 그룹 홍콩과 함께 캠페인을 개발하는 것 외에도 홍콩, 상하이, 런던, 뉴욕의 플레시먼힐러드 사무소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PR을 담당했으며, 콘텐츠 관리는 시더 홍콩, 미디어는하바스 홍콩이 담당했다.이 캠페인은 더 스위트샵을 통해 자레드 데이퍼리스가 감독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