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 제29대 회장에 조영석 전 아시아나항공 전무 선임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 부회장 역임…라이브카지노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 ESG와 리스크 관리 전문가
2025년 3월 6일(목) 프레스센터,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 정기총회에서 선임, 향후 2년간 임기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조영석 전 아시아나항공 전무가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K라이브카지노A) 제2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조영석 전 아시아나항공 전무를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장직은 2년간 임기이다.

고려대학교 학사와 연세대학교 석사를 졸업한 조회장은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 부회장, 한국광고주협회 운영위원, 한국광고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홍보실장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 역임하며 대내외 리스크 관리, 홍보 기획, 미디어 대응, 광고 전략 등 라이브카지노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회장은 “재정 확충과 회원 권익 확대를 통해 협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하고 “호혜적 관계를 만드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그리고 라이브카지노 전문가의 역할의 확대를 위해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라이브카지노협회는 국내 라이브카지노산업의 발전과 라이브카지노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989년에 결성된 단체로 기업 홍보인, 대학 교수, 라이브카지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라이브카지노대상, 라이브카지노윤리 강령, 라이브카지노전문가 인증 시험, 라이브카지노교육 및 각종 포럼, 라이브카지노대상, 라이브카지노인의 날 등을 통해 라이브카지노인들간 교류와 지식 공유에 힘써 왔다.

채성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