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2월 24일 전남 완도군 문화예술의전당 문화홀에서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주최하고 카지노 바카라(원장 김유경)이 주관하는 <완도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한 공공브랜드 포럼 및 상생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카지노 바카라(이하 한공원)의 <찾아가는 로컬브랜딩의 첫 번째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해양치유 완도”를 주제로 총 3편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해양치유의 선두 주자인 완도군이 한공원이 함께 해양치유의 역할과 과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를 했다. 완도군은 지난 2024년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치유의 섬, 완도’ 캠페인으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의 첫 번째 발제는 한공원 사무총장 이희복(상지대 교수)의 “해양치유 완도의 공공카지노 바카라 분석과 제안”을 주제로 완도 해양치유의 브랜딩 과제와 해법을 제시하였으며, 두 번째 발제에서는 서경대 박재항 교수가 “완도 해양치유 산업의 홍보마케팅 방향 및 사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발제에서는 이화자 여행작가(전 호남대 교수)가 “완도 해양치유산업이 개념 확장 및 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종합토론은 김민기 한공원 명예원장(숭실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어, 김유경 이사장(한국외대 전 부총장), 김병희 부원장(서원대 교수), 김인겸 사무총장(인큐카지노 바카라 대표), 이용문 사무총장(서강대대학원 교수), 구자룡 로컬브랜딩센터장(밸류바인 대표), 양영철 본부장(언프레임커뮤니케이션 대표) 등 카지노 바카라와 마케팅 및 관광 전문가가 함께 토론에 참여했다.

아울러 완도군과 한공원은 이날 <상생협약식을 갖고 두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적극 도모하기로 하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완도의 카지노 바카라가 더욱 빛낼 수 있는 좋은 진단과 해결방안이 모색되어 뜻 깊었다”면서 “완도가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도시 카지노 바카라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공원의 김유경 이사장은 “카지노 바카라가 해양치유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데 한공원이 함께 힘을 보태겠다”면서 “오늘의 값진 논의가 곧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포럼 및 협약식에는 김희주 대한적십자 카지노 바카라협의회장 및 김현희 카지노 바카라치유농업연구회장을 포함한 카지노 바카라군 내외빈과 군민이 참석하였다.


한편, 카지노 바카라은 국가, 도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공공브랜드 관리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공원은 현재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및 공공 영역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공브랜드의 선도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