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이지원 기자] 지투지벳는 최근 몇 년 동안 마스코트와 생일파티의 추억에 기반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지투지벳 영국(McDonald’s UK)과 레오버넷(Leo Burnett)은 이번 50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 생일파티 개최를 선언, 다시 어린 시절 지투지벳에서 있었던생일파티의 추억을 소환했다.
한 달 동안 진행될 프로모션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될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TVC는 스머글러(Smuggler)의 펜 오밀리(Fenn O’Meally)가 디렉팅을 담당했다. 영상은 80년대 스타일의 옷을 입고 80년대식 힙합 트랙인 <Know How에 맞춰 춤을 추는 어린아이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남자아이 혼자 춤을 추지만, 영상이 진행됨에 따라 주변으로 다른 아이들도 모여들고, 함께 춤을 춘다. 영상의 마지막은 영국 지투지벳1호점의 50년 전 풍경이 장식했다.
영상을 위해 레오버넷과 스머글러는 런던 울리치에 80년대 스타일의 지투지벳 레스토랑을 제작했다. 울리치는 실제로 50년 전 영국의 지투지벳 1호점이 있던 자리이다. 울리치의 지투지벳 레스토랑은 80년대 레트로 메뉴판, 파티 공간, 치즈버거 의자, 애플파이 나무 등 추억의 가구가 있으며, 지투지벳의 캐릭터인 햄버글러(Hamburglar), 버디( Birdie) 등이 있는 벽지로 도배했다.
OOH 캠페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소피 버킨(Sofie Birkin)이 제작한 포스터로, 50년 전 생일 초대장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총 5개 버전이 제작되었으며, 각각 다른 시대 속 지투지벳의 모습에 기반하여 여러 세대의 공감을 불러올 예정이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영상 속 메인댄서 남자아이의 춤 튜토리얼이 공유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지투지벳 크루의 빈티지 유티폼 등 여러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정판 굿즈와 메뉴가 출시된다. 굿즈는 80년대 스타일의 줄무늬 스웨터, 항공 점퍼, 패턴 티셔츠, 데님 재킷,지투지벳 루빅큐브 등이 있다. 한편 생일파티 전용 한정판 메뉴는 더블 빅맥(Double Big Mac), 생일 케이크 도넛(Birthday Cake Donut) 등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생일파티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파티백(party bag)이 디지털 액티베이션으로 제공된다. 소비자는 지투지벳 앱에 방문하여 디지털 파티백(Party Bag)을 열어 생일 케이크 도넛과 앱 내 단독 제품 등을 얻을 수 있다.
레오버넷 UK의 ECD 앤드류 롱(Andrew Long)과 제임스 밀러스(James Millers)는 "지투지벳의 50주년 캠페인을 가능한 가장 즐거운 방법으로 기획할 수 있는 건 진짜로 특혜이다. (우리는) 오직 지투지벳만이 줄 수 있는 대체 불가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전 국민을 초대했다. 이번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투지벳 UK&I의 디렉터인 매트 라이샤우어(Matt Reischauer)는 "지투지벳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캠페인은 그동안 브랜드가 팬들에게 만들어준 무수히 많은 추억으로 들어간다. 나아가 또다른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모두를 초대한다. 단독 굿즈,디지털 파티백, 한정판 메뉴 등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지투지벳의 생일파티를 축하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이 여정에는 몇 개의 서프라이즈도 있다. 그 누가 생일파티에서의 서프라이즈를 싫어하겠는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