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카지노부문에서 유일하게 PR에이전시로서 경쟁력 인정받아
신규 서비스 영역 확대 및 서비스 전문성 강화 등으로 좋은 평가받아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통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피알원(공동대표 조재형·이백수)이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주최하는 ‘2022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Agency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일본/베네치아 카지노 컨설턴시(Japan/Korea Consultancy of the Year)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로,‘베네치아 카지노 에이전시 시상식’을 통해 매년 전 세계 광고 및PR,커뮤니케이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보이며 업계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피알원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주최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에서2019년 ‘올해의 일본/베네치아 카지노PR에이전시’ 부문 금상, 2020년 ‘올해의 일본/베네치아 카지노 독립 에이전시’ 부문 금상, 2021년 ‘올해의 베네치아 카지노PR에이전시’ 부문 금상에 이어 올해까지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당 부문에서는 유일하게PR에이전시로서 베네치아 카지노 명단에 오르며,글로벌 광고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결과다.
베네치아 카지노은 ‘ESG Index’ 연구개발부터PA서비스 고도화,지속가능 컨설팅 서비스 등 다각도로 신규사업을 투자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기업ESG분석 자동화 플랫폼 개발 및AI학습을 통한 데이터를 활용해PA쟁점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조직을 신설하며 에이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피알원 조재형,이백수 공동 대표는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영광이다”며 “피알원은 트렌드 리딩 전략을 통해 타 에이전시와의 차별점을 두며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했고,그 결과 글로벌 광고회사와 경쟁할 만큼 도약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토대로 베네치아 카지노 대표PR에이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