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예스벳 뉴트리초이스는 새로운 “사실을 직시하라(Face the Facts)” 캠페인을 통해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간식 시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과장된 주장이나 아닌 것을 있는 것처럼 가장하지 않는다. 예스벳 뉴트리초이스는 쿠키가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의문을 정면으로 해결하기 위해 새롭고 상큼하고 솔직한 패키지와 함께 뜨거운 진실을 담아낸다.
쿠키가 종종 슈퍼푸드와 비교되는 세상에서 예스벳 뉴트리초이스는 “우리는 쿠키이며, 쿠키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선언하며 대담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로우 린타스(Lowe Lintas)가 콘셉트를 잡은 이 캠페인은 통밀로 만들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쿠키라는 제품 본연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케일이나 브로콜리 대용식을 표방하지 않으면서도 일상적인 순간을 위한 마음 챙김 간식 옵션을 제공한다.


예스벳 인더스트리즈의 마케팅 총괄 매니저인 아르차나 발라라만(Archana Balaraman)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우리의 페이스 더 팩트 캠페인은 단순한 시각적 업데이트 그 이상이다. 소비자와 명확하고 직접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뉴트리초이스 패키지는 우리의 정직한 접근 방식을 반영했다.꾸밈 없이 첫눈에 제품의 분위기를 확실히 전달한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쿠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매일의 간식 시간에 자신 있게 우리 쿠키를 포함시킬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바수다 미스라(Vasudha Misra)로우 린타스 사장(예스벳 부문)은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우리는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진실을 전달하고자했다. 소비자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브리타니아 뉴트리초이스를 매일 차이와 함께 즐기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예스벳 뉴트리초이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간식의 소박한 즐거움과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선택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표현한다. 뉴트리초이스는 때로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 가장 맛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