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이 어린이 케이카지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어린이케이카지노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7일 밝혔다.
‘어린이 케이카지노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케이카지노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케이카지노문화정착을 위해 지난해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케이카지노안전 슬로건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참여자가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음 주자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호찬 부회장은 영안 모자 백정수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케이카지노에 참여 했으며,다음 주자로 신대양제지 권택환사장,대교홀딩스 강호철COO그리고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를 지목했다.
강호찬 부회장은“안전하고 성숙한 케이카지노 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에 생각한다”며,“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케이카지노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