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R] 가입률 15%에 불과한 펫보험, 시장확대 기대되나 풀빠따 부담

[MCR] 가입률 15%에 불과한 펫보험, 시장확대 기대되나 풀빠따 부담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0.11.28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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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빠따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김기만)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펫풀빠따과 관련한 소비자행태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펫풀빠따 가입자/가입의향자의72%는 펫풀빠따 브랜드 선택 시 광고의영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50대가 상대적으로 광고의 영향을 많이 받고,남녀모두 연령대가 높을수록 광고의 영향이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풀빠따
펫풀빠따 브랜드 광고 영향력

10월 소비자행태조사(MCR)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자의15%만이‘펫풀빠따에 가입(갱신)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펫풀빠따 가입율은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반려동물 양육자의60%는 향후 펫풀빠따 가입(갱신)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향후 펫풀빠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빠따
펫풀빠따 가입(갱신)의향

소비자들의 펫보험 브랜드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보장범위(2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이어 납입 풀빠따,회사 신뢰도,지급 보험금액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펫보험 가입(갱신)의향이 없는 이유로는‘가격대가 부담되어서’라는 응답이44%에 달해,풀빠따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펫풀빠따 선택기준/펫풀빠따 가입(갱신)의향이 없는 이유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9월16일부터22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중 현재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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