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펩시, 손흥민, 잭 그릴리쉬, 비니 주니어, 리아 윌리엄슨과 함께 글로벌 슬롯사이트 론칭

[해외 크리에이티브] 펩시, 손흥민, 잭 그릴리쉬, 비니 주니어, 리아 윌리엄슨과 함께 글로벌 슬롯사이트 론칭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4.05.02 2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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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펩시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을 런던에 모아 공 하나만 있으면 경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펩시와 UEFA 챔피언스 리그 파트너십과 함께 진행되는 이 새로운 글로벌 슬롯사이트은 "공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Ball There's A Way)"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경기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인 스타 4인방은 공을 먼저 땅에 닿게 하는 팀이 상대 팀과 관중에게 슬롯사이트를 사주는 '키피-업피' 게임에 도전, 지역 길거리 축구팀과 함께 대결한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이자 전 축구 전설인 비니 존스가 축구 아이콘인 카렌 카니와 함께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 영상은 플레이어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슬롯사이트 홍보대사가 지역 길거리 축구팀의 도전을 수락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이어진다. 두 팀이 맞붙는 게임에서는 비현실적인 트릭 샷과 창의적인 길거리 프리스타일 축구가 펼쳐진다. 이 행사를 위해 슬롯사이트가 웸블리에 마련한 전형적인 런던 카페의 바깥에서 글로벌 스타들이 현지인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펩시 탄산음료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에릭 멜리스는 "펩시 글로벌 축구 홍보대사 명단에 잭 그릴리쉬가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슬롯사이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펩시의 철학인 '더 많은 것에 대한 목마름'은 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경기를 통해 새롭고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경기를 하든 도시의 거리에서 경기를 하든 공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2024년 6월 1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 안팎에서 진행된다.

이 영상은 놀라운 축구 기술들을 담아낸다. 잭 슬롯사이트가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묘기를 부리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준다. 손흥민 특유의 씩 웃는 미소와 팬들이 좋아하는 시그니처 '카메라' 골 세리머니도 등장한다.

잭 그릴리쉬는 "펩시의 첫 번째 슬롯사이트에 참여하고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어렸을 때는 집이든, 길거리든, 경기장이든 그저 놀고 싶었다. "공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슬롯사이트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공놀이 금지'나 '잔디밭 출입 금지' 표지판 등 축구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 혼자서든, 크루와 슬롯사이트든, 팀과 슬롯사이트든,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언제나 경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선수들은 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슬롯사이트 윌리엄슨이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팀원들을 구해낸다. 또한 축구의 아이콘인 카렌 카니가 등장해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해설하는 등 스타들이 액션에 동참한다.

리아 윌리엄슨은 "이 슬롯사이트의 목표는 축구공과 축구에 대한 갈망만 있다면 누구나 축구 커뮤니티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팬들, 특히 여성과 소녀들이 축구 경기에 참여해 더 많은 즐거움을 경험하고,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영상의 막바지에 전설적인 런던 시민 비니 존스가 등장, 비니 주니어와 맞대결을 펼치며 슬롯사이트의 올스타 인터내셔널 라인업을 꺾고 런던 길거리 축구팀에게 승리를 선사한다. 그는 웸블리의 상징적인 아치를 향해 공을 차며 경기를 마무리한 후 "비니 J는 오직 한 명뿐"이라고 외친다.

비니 주니어는 "우리는 전 세계 팬들이 관습에 도전하고 축구의 순수한 즐거움을 위해 축구공을 집어 들도록 독려하고 있다. 길거리 축구는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나는 상 곤살루에서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공을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던 소년이었고, 그것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 이 슬롯사이트을 통해 축구의 매력은 공과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비니 존스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 나는 축구 선수 시절에도 관습을 착실히 따라가는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었기 때문에 팬들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관습에 도전하고 공을 잡도록 장려하는 펩시 슬롯사이트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영상은 슬롯사이트 주니어가 재킷을 입고 있다가, 재킷이 축구공으로 변하면 기다리는 선수들을 향해 축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공을 차주는 장면으로 끝난다.

앞으로 펩시는 '공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슬롯사이트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팬들은 펩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여 슬롯사이트이 전개됨에 따라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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