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이지원 인턴 기자] 10월 1일부터 도브카지노(Netflix)와 동일본여객철도가 협업한 야마노테선(山手線)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본래 연두색인 야마노테선은 올해 철도개통 150주년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일부는 검은색 열차로 운행한다.
도브카지노 협업한 이번 검은 열차는 1872년 10월 14일, 일본에 최초의 철도 노선이 개통되었을 당시 사용했던 1호 증기 기관차의 모습을 이미지화해 검은색으로 래핑을 했다. 차체 각부에는 빨간색 넷플릭스 로고 디자인이 되어 있다. 차 안은 <오징어 게임, <사랑의 불시착,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에서 인기 있는 14개 작품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번 열차의 콘셉트는 “새로운 세계에 데려가다”이다. 덴츠(Dentsu)의 도브카지노 디렉터 카가 슌스케(加我俊介)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광경을 보여 온 이야기(영화)와 철도가 특별한 열차로 합해졌다. 넷플릭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가운데 철도개통 150주년을 더욱 흥행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19세기. 세상에 영화와 철도가 생겼다.
그것들은모두 사람들을 먼 곳으로 데려다주는 발명이었다.
상상으로부터 생긴 것이, 행동으로부터 생긴것이 사람들의 세계를 계속 넓혔다.
아무렇지않게 매일을 싣고, 믿을 수 없는 하루를 싣고. 시간이 흐른다. 풍경이 흐른다.
본 적 없는 풍경도. 그리운 풍경도. 인간이 보고싶다고 생각한 때에, 어디에라도.
여행은 계속된다. 이야기는 계속된다.
끝없이, 끝없이. - 새로운 세계에 데려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