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수고와 희생을아끼지 않고 있는 의료진들. 그들의 지친 모습, 땀으로 범벅이 된 모습을 보며 우리는 많은 감동을 받는다. 세계 각국의 크리벳38터들은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시하기 위한 광고나 포스터를 제작해서 공개하고 있다.
그 중 맥켄 베오그라드는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을 비틀어 의료진을 슈퍼히어로로 상상하게 했다. 흔히 진정한 영웅이 의료진이라는 하는 말을 벳38적으로 재창조했다.
맥켄 베오그라드 아트 책임자인 리디자 밀로바노비치는3개의 포스터 시리즈를 만들었다.얼굴에 마스크 자국이 있는 의료 종사자들의 초상화다. 이 포스터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최근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전통적인 마스크 형태로움푹 들어가지 않았다.그들의 얼굴에 새겨진마스크의 선들은 벳38인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배트맨을 암시한다.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다. 포스터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했다.
현재 이 포스터들은 유럽 전역의 야외와 현지 미디어에서 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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