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이지원 기자] 포드 캐나다(Ford Canada)가 와이든&케네디(Widen+Kennedy)와 함께 캐나다인을 위한 특별한 이니셔티브를 전개했다. 오직 캐나다인만이 가능한 이번 캠페인에 캐나다인의도전을 적극 격려하는 한편, 포드의 SUV 브롱코(Bronco)의 기부벳 성능 프로모션을 위함이다.
캠페인 <Door Off December는 포드의 SUV 브롱코(Bronco)와 함께 날씨에 상관없이 12월 자동차의 문을 모두 개방한 채로 기부벳 탐험을 떠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캐나다 사람들의 타고난 추위 견디기 능력과 이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한겨울에도 계속 야외 활동을 즐기는 캐나다인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되었다. 캐나다 연구협회(Association of Canadian Studies)의 통계에 따르면 약 3,100만의 캐나다인은 야외 활동을 즐기며, 날씨가 추운 한겨울에도 계속된다.
포드는 테네시주(Tennessee)의 여행코스를 브롱코(Bronco) 기부벳(Off-Roadeo)로 여행할 경우, 일부 추첨하여 경비를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포드의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지금까지 추운 날 즐겼던 야외 활동 중 가장 와일드했던 경험을 묻는 말에 답변하면바로 참여가 완료된다.
와이든&캐네디의 저스틴 오툴(Justin O’Toole)과 니나 스팃(Nina Stitt)은 "풍부한 자연으로 뒤덮인, 캐나다만의 야생 환경에서 브롱코를 위한 경쟁적이고 의외의 무언가를 하는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우리는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브롱코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야외 활동 챌린지를 가져왔다. 열렬한 팬들과 함께할 때는팬들이 흥미를 느끼는 기질에 진실하게 임해야 하는 책임이 따라온다. 브롱코는 기부벳 탐험의 유산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어 "우리의 주요 콘셉트는먼저 어떻게 브롱코의 캐나다 팬들의 독특한 흥미에 어필할 수 있을까였다. 물론 폭넓은 오디언스의 흥미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정도의 한 방이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저스틴과 니나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캐나다 사람들이 추위를 견디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리서치 진행 중 가장 흥미로웠던 일화는 기부벳에 반바지를 입는 것과 같은 특이한 습관이었다. 저스틴과 니나는 비슷한 톤의 활동을 브롱코와 함께 실현할 방법을 생각했다. 둘은 "그래서 자동차에 있어 이에 해당하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했다. 브롱코의 경우 기부벳에 문을 다 연 채로 달리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니셔티브의 프로모션을 위해 포드는 게릴라 스타일의 OOH 포스터, 소셜 비디오,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했다. 포드는 또한 기부벳 여행 중 브롱코의소유주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할 한정판 굿즈(용품)도 제작했다. 저스틴과 니나는 "캐나다의 브롱코 소유주들이 문을 연 채로 떠나는 기부벳 여행에서 어떤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 궁금하다. 또한 문을 다시 부착할 때는 먼저 눈을 제거할 것을 미리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