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위픽코퍼레이션(대표 김태환)은 지난 7월 11일 ‘페가수스 토토 시리즈 웨비나'를 론칭했다.
'마케터 시리즈 웨비나'는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마케터를 연사로 초대해 그들의 특별한 경험을 듣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월간 행사로 위픽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페가수스 토토 미디어 위픽레터를 통해 신청자 모집 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일 열린 첫 번째 시간에는 실리콘 밸리 클라우스 컴퓨팅 회사 미란티스의 글로벌 디맨젠 디렉터 그레이스(한국명 신은혜)의 발표로 60분간 진행되었다. 그레이스는▲마케터 직무 해외 취업기,▲해외 vs 국내 페가수스 토토 문화 비교,▲마케터 커리어를 위한 학습 과정과 MBA, ▲멀티 컬처 직장 생활, 승진, 이직에 대한 경험담 등의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공유했다.
70여명의 참가자들은 연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글로벌 페가수스 토토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직후 배포된 설문조사 응답을 통해서 이 시리즈 웨비나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위픽코퍼레이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가진 페가수스 토토를 연사 초청하여 ‘페가수스 토토 시리즈 웨비나'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 외에도 페가수스 토토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그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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