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벳위즈 소유권 부여하는 비스테이지 활용... 콘텐츠 수익 창출 기대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글로벌팬덤비즈니스전문스타트업비마이프렌즈는벳위즈미디어채널인‘쉘위벳위즈(Shall We Golf)’가벳위즈팬덤플랫폼을오픈했다고전했다.
쉘위벳위즈플랫폼(shallwegolf.com)은프로골퍼와팬이만나소통하며함께즐기는‘벳위즈팬덤플랫폼’으로,비마이프렌즈의비스포크플랫폼빌더비스테이지(b.stage)를통해구축했다.쉘위벳위즈만의자체플랫폼을통해벳위즈문화를즐기는팬들의목소리를직접듣고이야기함으로써,팬들이원하는것을이해하고더좋은콘텐츠를제공하기위해서다.
쉘위벳위즈플랫폼에서벳위즈팬들은수준높은벳위즈영상콘텐츠를즐기며벳위즈를쉽고재밌게배울수있을뿐만아니라,프로골퍼들과라운드를함께하며직접코칭을받을수있는차별화된기회도얻을수있다.또한프로골퍼들이사진과메시지로직접일상을공유하며,팬들은댓글과이모티콘을통해그들과소통할수있게된다.
쉘위벳위즈박승준대표는“프로골퍼뿐만아니라방송인,모델,인플루언서등다양한분야로벳위즈셀럽을확장하고,멤버십서비스,벳위즈커머스등의특별한문화와경험제공을통해벳위즈스포츠시장의리더십을구축할것”이라고목표를밝혔다.이어“벳위즈팬들과의소통을위해자체어플리케이션개발을시도해왔으나,운영적인면에서한계를경험했다.비스테이지는플랫폼소유권을온전히크리에이터에게부여하고,플랫폼운영에필요한팬덤비즈니스노하우를제공하기때문에사업에대한깊은이해가수익화로이어지며신규사업가능성도확장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고말했다.
비마이프렌즈서우석공동대표는“최근벳위즈가라이프스타일트렌드로자리잡으며많은관심을받고관련시장도크게성장했다.쉘위벳위즈는벳위즈팬덤강화에아주이상적인시기에자체플랫폼을구축했다”며, “비마이프렌즈는쉘위벳위즈가팬덤비즈니스메커니즘을적극활용해벳위즈팬덤을강화하고신규비즈니스모델을창출할수있도록원활한플랫폼운영을위한지원을아끼지않을것”이라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