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KPR(사장 김주호)이6월1일자로 메이저카지노사이트 전문 기업 ‘코핸즈(cohands)’를 출범하고 전 제일기획 브랜드익스피리언스부문의 이선미팀장을 신임대표로 영입했다.
KPR은 최근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 판데믹이 촉발시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로 메이저카지노사이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다양해진 매체와 플랫폼별 메이저카지노사이트 기획과 제작을 전담할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코핸즈를 출범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코핸즈는KPR과KPR디지털을 통해 쌓아온PR메이저카지노사이트 개발 역량과KPR자회사인 디지털 에이전시 브라이트벨(Bright Bell)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집해,브랜드 메이저카지노사이트 외에도 추가로O2O마케팅 메이저카지노사이트,브랜드 메이저카지노사이트 컨설팅,구독 메이저카지노사이트,메이저카지노사이트 플랫폼 개발 등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저카지노사이트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한 기업명 ‘코핸즈(cohands)’는 함께를 의미하는 ‘co’와 손을 의미하는 ‘hands’의 합성어로 여러 전문가들이 손을 모아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업 목표를 담고 있다.또한 하단에 있는 태그라인 ‘results first’는 말그대로 결과 지향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코핸즈의 기업 미션을 담고 있다.

코핸즈를 이끌게 된 이선미 대표는 제일기획의 메이저카지노사이트익스피리언스부문에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미디어 이벤트 및 키노트,신제품 출시 소비자 이벤트, B2B컨퍼런스,스포츠 스폰서십PR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으며, 2018년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메이저카지노사이트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Brand Experience & Activation)부문의 예심 심사를 맡기도 했다.
KPR의 김주호사장은 “지금까지KPR과KPR디지털이 제작해온 메이저카지노사이트가 기업과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좀더 집중했다면,앞으로 코핸즈가 서비스하고자 하는 메이저카지노사이트는 고객의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제품 판매와 브랜드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메이저카지노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코핸즈의 사업 방향을 밝혔다.
KPR은 지난2018년 자사IMC(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브랜드인 콜라보K (collabo K)와 소셜커뮤니케이션 연구소,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그리고 자회사 브라이트벨을 결합해KPR디지털을 발족했다. KPR은 이번 코핸즈 출범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메이저카지노사이트 기획 인력과 제작 인프라.외부 전문 파트너들과의 시너지를 통해,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춰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메이저카지노사이트 그룹으로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