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바카라세미나, 한국바카라 50년 바카라사진전 개최, 한국바카라 50년사 제작 등 기념사업 추진
침체된 바카라산업의 재도약과 새로운 위상강화 정립을 위한 ‘바카라산업진흥법’ 추진
침체된 바카라산업의 재도약과 새로운 위상강화 정립을 위한 ‘바카라산업진흥법’ 추진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우리나라 바카라계를 대표하는 (사)한국바카라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을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은 엠블렘을 발표했다. 엠블렘의 별은 지난 50년의우리나라 바카라발전을 의미하는 동시에, 바카라인 모두를 상징한다. 또한5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엠블렘은 HS애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서 제작했다.
한국바카라총연합회는 지난 71년 7월 26일“한국바카라연구협의회“로 출범했다.총연합회는 출범 초기부터 바카라세미나 등개최해 바카라계 발전을 위한 학술적 연구, 조사와 아시아바카라회의, 세계바카라대회 유치 등 한국바카라의 세계화,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총연합회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17개 회원단체들과 공동으로 한·중·일 바카라세미나 및 한국바카라 50년 바카라사진전 개최, 한국바카라 50년사 제작 등 지난 50년의 바카라역사를 통해 바카라계가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또한 바카라계의 숙원사업인 침체된 바카라산업의 재도약과 새로운 위상강화 정립을 위한 ‘바카라산업진흥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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