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블랙잭(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22일인 오늘 행사를 개막하고, 오후 3시부터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개최 12주년을 맞은 블랙잭에는 60개 국가에서 2만 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3년 연속 2만 편 이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됐다.
2019 블랙잭(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22일인 오늘 행사를 개막하고, 오후 3시부터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정상수 운영위원, 최환진 집행위원장,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심사위원장, 로빈 피츠제럴드(Robin Fitzgerald) 심사위원장, 주리펑 타이둠롱(Jureeporn Thaidumrong) 심사위원장, 멜빈 만가다(Melvin M. Mangada) 심사위원장, 테드 림(Ted Lim) 심사위원장
2019 블랙잭(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22일인 오늘 행사를 개막하고, 오후 3시부터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최환집 집행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올해로 12회를 맞은 블랙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