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온라인바카라제작사 스트라이크 애니웨어(Strike Anywhere)과 함께 직장인들이 현재의 경력 경로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하는 캠페인을 공개했다. 존 라리가키스(John Larigakis)가 감독한 이 광고 시리즈는 많은 직장인이 경험하는 지나치게 편안한 느낌을 초현실적이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변화를 위한 도구로서 링크드인의 채용 기능을 강조인다.
적응력이 뛰어나고 예술적으로 창의적인 제작 능력으로 유명한 스트라이크 애니웨어는 온라인바카라의 메시지를 제품, 마케팅 및 제작에 맞춰 조정하는 동시에 이 광고의 복잡하고 디테일한 세계를 개발했다. 정교하게 제작되어 완벽하게 초현실적이며 믿을 수 있는 '캐비닛'과 '월페이퍼'는 온라인바카라 브랜드 팀의 콘셉트와 스트라이크 애니웨어의 제작 역량 및 존 라리가키스의 영화 연출이 결합된 작품이다.
이 광고의 마법 같은 리얼리즘은 눈길을 끄는 영상과 절제된 연기에서 비롯되며, 자신의 직업에 갇히거나 안주하는 느낌을 보여준다. 이 광고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말 그대로 사무실 캐비닛과 벽지와 하나가 된 듯한 깊은 무기력 상태에 빠져 있다. 등장인물들은 '오픈 투 워크(Open To Work)', '잡 컬렉션(Job Collections)' 등 온라인바카라의 채용 기능을 활용해 주변 환경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와 더 큰 기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광고의 감독인 스트라이크 애니웨어의 존 라리가키스는 “안주하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것으로 바꾸고 싶었고, 이 은유에 온라인바카라보다 더 적합한 브랜드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낯선 것과 익숙한 것이 만나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무시하기 어려운 약간 부조리한 이미지가 균형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