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프리미엄 토토 파트너사 중 국가 별 상위 3%에만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
독보적 운영규모와 마케팅 전문성 기반으로 고객사 성장 매진
독보적 운영규모와 마케팅 전문성 기반으로 고객사 성장 매진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KT그룹 디지털광고회사 플레이디는 프리미엄 토토(Google)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최상위 등급인2023년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미엄 토토 프리미어 파트너는 국가별 상위 3% 기업에만 부여하는 파트너 프로그램 최상위 등급의 자격이다.프리미엄 토토은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중 고객 성장, 고객유지, 연간 광고비, 상품 다각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자격을 수여한다.
플레이디는 프리미엄 토토 프리미어 파트너사로서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교육 지원, 신규 베타 상품 참여 기회나 기술 지원을 포함한 고급 지원, 그리고 신규 클라이언트 프로모션 등 프리미엄 토토이 제공하는 다양한 파트너십 혜택을 받는다.
플레이디 관계자는 “독보적 운영 규모와 마케팅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도 프리미엄 토토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프리미엄 토토과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통합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디는 지난 2013년부터 프리미엄 토토 파트너로 지속 선정되며 프리미엄 토토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프리미엄 토토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플레이디 고객사 초청 프리미엄 토토 프라이빗 행사 진행 및 대행사 최초로 사내 프리미엄 토토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리미엄 토토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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