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카지노 이용자 3명 중 1명은 더킹+카지노 플러스 사용, 인기 더킹+카지노 등 다양한 순위도 공개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카카오 더킹+카지노은 지난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서 첫 선을 보였다. 텍스트를 주고받는 모바일 채팅 환경에서 대화를 보다 유쾌하고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더킹+카지노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11년간 누적 개별 더킹+카지노 수는 약 50만 개이며, 누적 발신량은 2,400억 건을 넘어섰다. 11년간 매일 6천만 건씩 발송된 셈이다. 2022년 기준 월 평균 더킹+카지노 사용자 수는 3000만명, 더킹+카지노 누적 구매자 수 역시 2,700만명으로 분석돼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더킹+카지노을 사용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월 출시한 ‘더킹+카지노 플러스’의 누적 경험자 수도 1,200만명을 돌파했다. ‘더킹+카지노 플러스’는 더킹+카지노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으로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개별 더킹+카지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키워드에 따른 자동 추천을 통해 대화 속에서 손쉬운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킹+카지노 플러스는 다양한 창작자들이 만든 수많은 더킹+카지노을 발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즐거움, 창작자에게 또 다른 수익 기회를 마련하는 상품으로 주목을 끌며 더킹+카지노 사용자 3명 중 1명은 더킹+카지노 플러스 이용자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카카오의 더킹+카지노은 ‘더킹+카지노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고, 수많은 창작자들이 특별한 조건 없이 창작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지난 2017년부터는 누구나 쉽게 더킹+카지노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인 ‘카카오 더킹+카지노 스튜디오’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더킹+카지노들이 꾸준히 탄생하는 등 카카오는 더킹+카지노 생태계라는 새로운 사업군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카카오는 올 한해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더킹+카지노 8종도 공개했다. ‘망그러진 곰’, ‘곰과 갱아지’, ‘찌그렁 오리’, ‘오둥이입니다만’, ‘슈야’, ‘꾸까꾸와 베어꾸’, ‘토심이와 토뭉이’ 등 다양한 동물 더킹+카지노들이 사랑을 받았고, SNS와 팝업 스토어에서 인기를 끌었던 ‘고심이’도 순위권 내 자리잡았다.
그 외에도 올해 새롭게 떠오른 라이징 스타 더킹+카지노으로 ‘댕댕이의 세계’, ‘곰식이와 토식이’, ‘입삐뚤 오리’, ‘커햄’, ‘곽철이’, ‘곰돌찡이랑 토끼찡’, ‘어쩔티콘’, ‘단답쿼카’ 총 8개 더킹+카지노이 선정됐으며 ‘대학일기’, ‘오늘의 짤’, ‘오니기리’ 등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더킹+카지노도 함께 소개했다.
이처럼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끈 더킹+카지노들은 굿즈로 제작되거나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며 국내 캐릭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11년간 카카오 더킹+카지노에 보내준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운 부적 공유’ 이벤트로 12월 14일(수)부터 12월 31일(토)까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인기 작가들이 직접 그린 랜덤 행운부적을 뽑은 후 이를 ‘더킹+카지노 11주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 후 공유한 게시글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더킹+카지노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을 지급한다.
또한, 더킹+카지노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웹툰 형식으로 만든 ‘이모티엠아이툰’도 공개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이용자 대상으로 사연을 응모받았으며, 약 4천개의 사연 중 8개를 선정하게 됐다. 대표적으로 이용자가 키우던 고양이로 인해 발생한 재밌는 더킹+카지노 관련 일화를 배경으로 한 ‘고양이 몬트의 만행’, 여자친구와의 더킹+카지노 대화를 통해 겪었던 경험을 다룬 ‘극 T여자친구의 비밀’ 등을 선보인다.
카카오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기반으로 11주년간 창작자와 함께 동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고, 더킹+카지노 생태계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이루어왔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함께 상생하는 환경을 마련하고,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더킹+카지노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