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 메타 ‘프리미엄 토토 오브 투모로우’ 한국 대표 선정

위니, 메타 ‘프리미엄 토토 오브 투모로우’ 한국 대표 선정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2.10.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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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별로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토토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
프리미엄 토토와 다양한 협업 콘텐츠 선보여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
프리미엄 토토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크래프톤(대표김창한)이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버추얼인플루언서 ‘위니(WINNI)’가메타의글로벌크리에이터지원프로그램 ‘프리미엄 토토오브투모로우(Creators of Tomorrow)’의한국대표중 1인으로선정됐다고 19일밝혔다.

‘프리미엄 토토오브투모로우’는댄스, 패션∙뷰티, 여행, 라이프스타일등다양한분야에서두각을보이는전세계각국의크리에이터들을선정해성장을지원하는메타의프로그램이다.

메타는이달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의여러나라에서창의적이고개성있는인스타그램프리미엄 토토를선발했으며, 그중위니는한국을대표하는프리미엄 토토 5인중한명으로선정됐다. APAC에서유일하게선정된버추얼인플루언서다.

이번에선정된크리에이터들은 ‘프리미엄 토토오브투모로우’ 글로벌공식홈페이지에소개되며, 향후메타와협업을통해다양한콘텐츠를선보이며글로벌인스타그램이용자들과소통하게될예정이다.

프리미엄 토토는크래프톤이지난 7월공개한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버추얼인플루언서다. 다양한온∙오프라인활동을통해배틀그라운드모바일팬들을비롯한 MZ세대와적극적으로소통하고있으며, 게임을넘어스포츠, 패션, 엔터테인먼트등여러 분야와협업하며다양한활동을펼쳐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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