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버거 세트 상품 제공되는 1992개 세이벳를 1992원에 한정 판매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대홍기획(대표이사:홍성현)이 롯데GRS(대표이사:차우철)롯데리아와 실물가치형세이벳를 발행하고,실물가치를 기반으로 한세이벳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출시30주년을 기념해 발행된‘롯데리아1992 세이벳’는세이벳와 불고기버거 세트 상품이 결합된 실물가치형세이벳이다. ‘롯데리아1992 세이벳’는 불고기버거가 출시된1992년을 기념해1992년생MZ세대 아티스트와 협업한6종의 아트워크로 구성됐으며,개당1992원의세이벳 1992개가 판매된다.
대홍기획의 이번세이벳발행은 단순히 기술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1992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출시 후3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불고기버거라는 실물가치를 제공하는 실물가치형세이벳마케팅 사례이다.대홍기획은 지난8월세이벳모바일 상품권 출시에 이어세이벳와 실물 경제를 결합한 실물가치형세이벳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세이벳모바일 상품권은 소유자만이 모바일 상품권 바코드를 확인할 수 있고,사용 시 자동으로 바코드가 가려져 상품권의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롯데리아1992 세이벳’는26일 오후3시부터세이벳마켓플레이스인CCCV에서 불고기버거 세트 정가 대비 약70%할인된1992원에 구매할 수 있다. CCCV는 간편 로그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갑을 개설할 수 있고,가상화폐가 아닌 원화로세이벳를 구매할 수 있어세이벳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