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R] 2020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홀덤 ‘아이유’

[MCR] 2020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홀덤 ‘아이유’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0.12.13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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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임영웅, 처음으로 10위 안에 이름 올려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가수 겸 배우‘아이유’가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홀덤로 조사됐다.

아이유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김기만)가 발표한12월 소비자행태조사(MCR)결과 올해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홀덤로 선정됐다.아이유는2019년 소비자행태조사에서10위를 차지했으나,이번 조사에서는 남성뿐만 아니라20대와40대 여성층의 큰 지지를 받으며8.3%로1위에 올랐다.호텔 델루나로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는 아이유는최근 여러 편의TV-CF에 출연하면서 가수 이외의 영역에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이어10년 넘게 광고홀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피겨여왕’김연아가7.4%의지지로2위를 차지했고,지난 해1위를 차지했던 배우‘공유’는 이번 조사에서5.6%의 지지를 받으며3위에 올랐다.(2019년 소비자행태조사는 전국 만13∼69세 남녀4,000명 대상으로 금번 조사와는 표본 구성 및 크기가 다름.이하 동일)

광고홀덤 순위
광고홀덤 순위 (출처 코바코)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은 역대 처음으로10위권 내에 들면서9위에 올랐고,트롯의 인기 등에 힘입어 홀덤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수 임영웅은 최근 잇따른CF출연으로단숨에7위에 올랐다.

성,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광고 홀덤 다르게 나타나

한편 성,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광고 홀덤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의 경우20~30대는‘아이유’를 꼽았으나40~50대는‘김연아’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아이돌로 여겨졌던‘임영웅’은 자동차,정수기 등 다양한 제품 광고에서 홀덤로 활약하며20대 남성 소비자가 좋아하는 홀덤4위로‘수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근 같은 영화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는‘공유’와‘박보검’은 남성 홀덤로부터는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으나 여성 소비층,특히30~50대 여성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전체 순위에서 각각3위와4위를 차지했다.

홀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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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령대별 선호 광고홀덤TOP5 (출처 코바코)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홀덤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11월13일부터17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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