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에 이어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 시너지 기대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롯데그룹계열광고회사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11억달러의가치를보유한글로벌슈퍼 IP(지식재산권) ‘돌직구벳(Pudgy Penguins)’과라이선스계약을체결했다.
돌직구벳은 8,888마리의펭귄캐릭터로구성된 NFT 프로젝트로, 웹 3.0은물론오프라인시장에서도큰성공을거두며북미지역에서주목받는기업으로성장하고있다. 돌직구벳의 IP를활용한장난감퍼지토이즈(Pudgy Toys)는작년 9월출시이후미국월마트와아마존에서 1,000만달러이상의매출을기록했으며, 최근에는또다른대형마트체인인타깃과도파트너십을체결했다. 올상반기에는디지털게임퍼지월드(Pudgy World)를공개하고온라인게임사업까지영역을확장한다.
이러한성장세에힘입어올해 2월글로벌 NFT 거래플랫폼인오픈씨에서돌직구벳의 NFT 바닥가(최저가)가 22.2 이더리움(약 9,110만원)으로 NFT 시장부동의 1위였던 BAYC의바닥가 22.1 이더리움(약 9,070만원)을잠시추월하기도했다.
이번계약을통해대홍기획은국내시장에돌직구벳의 IP를활용한한정판브랜드상품(굿즈)을먼저선보인다. 해당상품은올여름을겨냥해전세계단독으로출시되며, 오프라인팝업스토어도운영할계획이다. 양사는이번라이선스계약을시작으로다양한분야에서마케팅협업을펼칠예정이다.
최근롯데그룹은다양한고객접점채널을기반으로 IP와연계된상품, 서비스, 공간을기획해새로운소비자경험을제공하는콘텐츠비즈니스를강화하고있다. 자체캐릭터브랜드인벨리곰외에도 10개계열사가함께진행하는 ‘포켓몬타운 2024 위드롯데’ 등강력한팬덤을지닌콘텐츠 IP 기업과적극적인협업을펼치고있다. 대홍기획은이번돌직구벳의라이선스계약체결로콘텐츠비즈니스를웹3.0 영역으로확장하고, 다양한그룹사상품과서비스에걸쳐시너지를낼수있을것으로기대한다.
대홍기획미래성장본부강태호본부장은 “글로벌슈퍼 IP 돌직구벳의성공적인국내시장진출을시작으로, 앞으로도웹3.0 시장에서콘텐츠가치가높은 IP와의협력을지속확대해나갈예정이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