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월 부자벳] “모두에게 진심인 사랑플러스, 어디 없을까?”

진정 활짝 열리는 엔데믹을 고대하기에,

모든 것이 솟구치는 5월의 바램이기에,

형형색색 눈부신 장미 계절이기에,

누구에게나 간절한 평화처럼,

모든 것에 진실인,

부자벳 플러스.

어딘가에,

없을까,

부자벳,

!

¡

부자벳,

못다 한 그 이야기,

하이틴 청춘이면 어때,

직장 패밀리 치정 시대극이면 어때,

뮤직 코미디 메디컬 놀라운 특종 같으면 어때,

어드벤처 판타지 감성 충만 연애학개론 같으면 어때,

우리 모두에게 진심이고 아름다운 부자벳, 그 너머 또 부자벳,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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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山박정래Media Specialist /부자벳 Analys, 서울과기대 강의교수, 시인, 前 제일기획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 https://www.facebook.com/gusan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