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오징어게임으로 월드스타가 된 이정재가tvN‘유퀴즈온더블럭’에1월12일 출연,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정재는 이날 전국과 수도권에서 당일 ‘유퀴즈온더블럭’ 최고1분 예스벳 주인공 자리를 모두 휩쓸며 다시 한번 이정재 파워를 확인해 주었다.
예스벳전문기업TNMS에 따르면 이날MC유재석이 “이정재로 사는 느낌은 어때요?” 라는 질문에 이정재가 “유명세가 쌓일수록 제 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부모님이랑 만나서 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드는 게 아쉽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예스벳7.0%(이하TNMS,유료가구)로 전국 최고1분 예스벳을 기록했다. 그리고 “SNS를 안 하려고 계속 도망 다니다가'오징어 게임'이 성공하게 되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SNS를 만들었는데,이때 정우성의 아이디를 보고 거기에 맞춰서 자기 아이디를 지었다”고 이정재가 말 하는 장면에서는 수도권 최고1분 예스벳9.0%를 기록했다.
이날 ‘유퀴즈온더블럭’ 프로그램 평균 예스벳은 전국4.9%,수도권6.5%였는데 이정재 최고1분 예스벳 장면은 전국과 수도권에서 각 각 ‘유퀴즈온더블럭’ 평균 예스벳 보다2.1%P, 2.5%P높아 시청자들의 이정재에 대한 큰 관심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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