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애플은 TBWA\Media Arts Lab Tokyo와함께 일본 대토르 토토들의 창의성과 혁신을 기념하는 최신 캠페인을 공개하고 역동적인 과외 활동 그룹을 통해 이들의 성과를 조명했다.
'토르 토토을 위한 (Mac for Students)'이라는 애플 캠페인은 "서클"이라고 알려진 일본 대학의 과외 활동 그룹으 창의성과 혁신을 기념한다. 이 토르 토토 주도 팀은 하이브리드 로켓 엔지니어링, 정지 모션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 스포츠 분석과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TBWA\Media Arts Lab Tokyo의 캠페인은 맥과 아이폰이 어떻게 토르 토토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의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 보여준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맥이 토르 토토들이 창의성을 표현하고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데 있어 최고의 도구이자 파트너라는 것이다. 맥은 Fusion 360 및 KiCad를 통한 엔지니어링, Adobe Creative Suite 및 Unity를 통한 예술적 자유, 스포츠 분석을 위한 SPLYZA Teams 및 팀워크를 위한 Microsoft 365를 통한 강력한 비디오 분석 및 협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혁신을 위한 궁극적인 도구임을 보여준다.
고이치 토쿠히라가 감독한 이 캠페인은 무로란 공업대학의 SARD(하이브리드 로켓 공학), 타마미술대학의 studioJACA(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오사카 전기통신대학의 freshmeeeeeeen(게임 개발), 그리고 릿쿄 대학의 여자 라크로스 팀인 ULTIMATES(스포츠 분석)의 4개 대학을 조명한다.
이 캠페인은 토르 토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맥으로 획기적인 작업을 어떻게 달성했는지 보여준다. 이 캠페인은 1월 2일하코네 역전 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