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블랙 프라이메이저사이트가 다가오면 전국의 모든 주요 리테일러가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한다. 올해 키친 웨어하우스(Kitchen Warehouse) 호주는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화제가 될 수 있도록 시선을 사로잡는 OOH 캠페인을 시작했다.
키친 웨어하우스의 최고 고객 책임자인 사이먼 램플로(Simon Lamplough)는 “블랙 프라이메이저사이트는 키친 웨어하우스의 가장 큰 연례 세일 행사로, 올해도 놀라운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소매업체가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레이더망에 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옥외 매체는 항상 인지도를 높이는 훌륭한 수단이었지만, 저희는 이 매체를 활용하여 제품과 가격을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키친 웨어하우스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놀라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혼란을 뚫고 요리 애호가들에게 어필하려면 똑같이 대담한 광고가 필요했기 때문에 우리는 광고판을 잘라냈다. 그리고 섞었다. 그리고 샐러드로 이를 돌렸다."라고 스페셜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룹 메이저사이트 디렉터인 닐스 에버하르트(Nils Eberhardt)는 말했다. “파스타 제조업체의 50% 할인이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거대한 광고판을 파파르델레로 바꾸면 관심을 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11월 18일에 시작되었으며, 블랙 프라이메이저사이트 세일 기간 동안 키친 웨어하우스의 가장 인기 있는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디지털 및 소셜 자산으로 지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