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진정한 카드 크랩스 연결 해체로부터

[해외 크리에이티브] 진정한 카드 크랩스 연결 해체로부터

  • 이지원 기자
  • 승인 2024.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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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Kitkat), 양질의 카드 크랩스을 강조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런칭
출처 Youtbe 캡처
출처 Youtbe 캡처

[ 매드타임스 이지원 기자] 킷캣이대표 슬로건(Have a Break, Have a Kitkat)에 맞춰 현대인에게 필요한 양질의 카드 크랩스을 주제로 캠페인을 제작했다. 공개된 히어로 필름 <Break Better는 광고회사 VML이 제작했으며TV, 온라인 비디오, OOH, 소셜 및 인플루언서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영국을 시작으로타 유럽 국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국으로 확대 계획이며, 각 나라의 문화를 반영하여적당한 개작도이뤄진다.

영상 속 남자 주인공은 회사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다 카드 크랩스을 취하기 위해 오피스를 벗어난다. 그러나 쉬러가는 남자를 주변에서 계속 붙잡는다. 남자가 지나갈 때마다 서류 종이, 메모, 화이트보드 등이 달라붙어 카드 크랩스이 쉽지 않음을시사한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퀸(Queen)의 음악 <I Want to Break Free도 남자의 심정을 대변한다. 온몸에 일일 오피스 업무가 붙은 채로 공원 벤치에 앉은 남자가 킷캣초콜릿의 껍질을 벗기고 초콜릿을 쪼개자, 남자의 몸에 붙었던 모든 종이가떨어지고 남성은 비로소 진정한 카드 크랩스을 취한다.

킷캣이칸타와 함께 세계 5개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서치에 따르면, 사람들은 충분한 카드 크랩스을 취했다고 말하면서도 오직 34%만이 양질의 카드 크랩스을 취한다고 답했다. 이 결과는 스스로 스케줄 관리를 잘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 시간의 압박을 받는 사람, 혹은 멀티테스킹으로 바쁜 사람, 업무 관련 생각을 떨칠 수 없는 사람 상관없이 모두 카드 크랩스에 오로지 집중하지 못하거나 카드 크랩스 시간마저 방해받음을 보여준다. 킷캣은 이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가져와 카드 크랩스을 취하는 중임에도 방해받는 상황을 강조했다.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소셜미디어 콘텐츠에서도일상에서 받은 방해를 다룰 예정이다.

킷캣의 글로벌 리드 크리스 오도넬(Chris O’Donnell)은 "킷캣은 80년 이상 카드 크랩스을 아이덴티티로 가져온 회사이다. 그러나 브랜드는 젊은 사람들의 오늘날 일상에서 느끼는 압박에 동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우리는 단순히 카드 크랩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보다 세상 사람들이 장래에 더 나은 카드 크랩스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마케팅 리드인 스테파니 스케일즈(Stephanie Scales)는 "우리가 카드 크랩스을 취할 때조차 여전히 투두리스트나 그룹 채팅방의 메시지로 인해 완전히 방해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발견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더 나은 카드 크랩스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이를 일상의 캠페인으로 가져왔다. 카드 크랩스을 취하려고 오피스를 떠나는 와중에도 일상의 업무와 다양한 오피스 도구들이 달라붙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VML UK의 ECD인 톰 드류(Tom Drew)는 "적절한 카드 크랩스 연결이 완벽히 해제될 때 가능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렇게나 즐거운 방법으로 다양한 채널에 가져올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의 모든 팀원이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는 휴식, 즉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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