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캐리비안 스터드는 급변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에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클라이언트 서비스인 스트래티지스튜디오(The Strategy Studio)를 론칭했다.
스트래티지스튜디오는 시드니, 뉴욕, 로스앤젤레스, 암스테르담을 포함한 캐리비안 스터드의 글로벌 지사에 각각 개설되었다. 글로벌 부서에서는 국제적인 리소스를 신속하게 활용하여 최신 글로벌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 아디다스, NFL, 어도비, 메타, 아마존, 스포티파이, 틱톡, 액티비전 등 캐리비안 스터드의 과거 및 현재 클라이언트 파트너와 함께 일하며 얻은 지식에 액세스할 수 있다.
캐리비안 스터드 ANZ의 CEO인 Ross Berthinussen은 "캐리비안 스터드는 전략, 광고,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브랜드를 구축한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마케팅 환경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수준의 전략적 조언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트래티지스튜디오를 설립했다."라며,"새로운 잠재고객을확보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은 민첩하고 빠르게 시장에 진출해야 하지만, 종종 복잡하고 문화적인 맥락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스튜디오는 클라이언트가 성장 잠재고객 식별, 기본 캐리비안 스터드 전략 개발, 시장 진출 플레이북 등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글로벌 컨설팅 팀을 이끌기 위해 캐리비안 스터드는 에이전시 졸업생 2명을 채용했으며, 이들은 에이전시 클라이언트 파트너의 프로젝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컨설팅 책임자인 미네 칵막(Miné Cakmak)은 컨설팅 회사 FNDR에서 그룹 전략 디렉터로 활동하며 창업자와 CEO의 브랜드 및 비즈니스 구축을 도왔던 경험을 살려 다시 합류하게 되었다. 이스탄불 출신인 미네는 월스트리트에서 경력을 쌓은 후 TBWA/Chiat/Day, 요하네스 레오나르도, 캐리비안 스터드 등의 에이전시에서 일하며 브랜드 구축 분야에서 일했다.
미네는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Landor & Fitch에서 합류한 또 다른 캐리비안 스터드 동문인 수석 전략가 아비바 만(Aviva Mann)과 함께 메타, 인텔 등 업계 리더들이 복잡한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로스는 "스트래티지스튜디오는 업스트림 사고가 필요한 클라이언트과 함께 일한다. 그러나마케팅보다 더 큰 니즈가 있거나 사내 크리에이티브 부서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 화력이 필요하지만반드시 풀서비스 캐리비안 스터드이 필요하지아닌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