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오늘벳’, ‘옥외광고제도’ 세션 발제 및 토론
행안부, 서울시, 부산시 옥외오늘벳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한국OOH오늘벳학회는 지난 6월 14일과 1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OOH와 생성형 AI의 만남 – 새로운 프로세스의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디지털 OOH 오늘벳의 변화와 다양한 미디어와의 연계를 통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100여 명의 학계, 기업, 지자체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옥외오늘벳정책과 AI 관련 주제로 구성된 3개 세션과 19개의 발표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2기 옥외오늘벳물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부산 해운대 및 종로구, 중구 등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옥외오늘벳물자유표시구역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자유표시구역 운영과 관련해 학계, 업계, 지자체가 특성에 맞는 운영 방안과 중소 사업자들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행안부, 서울시, 부산시의 옥외오늘벳 관계자들이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는 성공적인 자유표시구역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한국OOH오늘벳학회는 학술대회 기간 중 총회를 열고 유현중 한남대 정치언론학과 교수를 19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안건을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유현중 회장의 새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그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공적인 운영과 중소 상생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으로도 한국OOH오늘벳학회는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옥외 오늘벳 산업의 발전을 끌어나갈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