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돌직구벳] 뷰티 인플루언서보다 과학을 믿으세요

[해외 돌직구벳] 뷰티 인플루언서보다 과학을 믿으세요

  • 이지원 기자
  • 승인 2024.05.1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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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너리(The Ordinary), 브랜드 철학을 담은 미니멀리즘 OOH 공개
출처 musebyc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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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이지원 기자] '돌직구벳인플루언서 000PICK', '한정혜택', '2023어워즈'등 화장품, 특히 기초라인은 과대광고는 물론 인플루언서 광고가 가장 활발한 카테고리이다. 그러나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설립된 순간부터 다른 노선을 선택했다. 디오디너리는 '유명인(celebrity)'보다 '과학(science)'을 믿는다. 구체적으로 성분의 투명성, 합리적 가격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있다.

9일, 디오디너리가 브랜드 철학에 맞춰 단순하고 깨끗한 OOH를 선보였다. 공개된 OOH에는 흰색 여백에 단순한 텍스트로 채워져 있다. 예를 들어"사람들은 디오디너리 제품에 이름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시도해 보았지만, 돌직구벳자들은 카피라이팅에는 소질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히알루론산이라고 이름을 붙였다","어떤 사람은 유명인과 협업하는 것이 브랜드에 좋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화학 학위를 받은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등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최근 OOH 돌직구벳로 유명한 언커먼(Uncommon Creative Studio)에서 제작했다. 언커먼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투명성, 좋은 재료의 배합, 합리적 가격을 강조함으로써 뷰티 업계의 인식을 변화시키려는 브랜드의 최신 경향"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나아가 텍스트와 여백의 사용은 "유명인과 마케팅보다 과학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대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캐나다, 미국, 영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오디너리는 2016년 창립된 뒤로 항상 투명성과 합리적 가격에 좋은 품질이라는 신념 속에 운영되었다. 브랜드는 돌직구벳 업계의 민주화를 지향한다. 디오디너리는 다수가 접근할 수 있는 가격에 잘 알려진 재료로 제작한 화장품을 소비자에 제공하며, 유명인을 내세운 마케팅을 일절 진행하지 않는다. 디오디너리는 모두가 고품질의 제품을 쓸 권리가 있을 뿐 아니라, 각 성분의 장점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제품 이름 또한 '알로에2%+NAG2% 솔루션 30ml', '히알루로닉 애시드2%+B5 30ml'등 성분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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