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MBC 새 화요일 예능 '아무튼 출근'이 3월 2일 첫 방송에서 1부 평균 풀빠따 2.6%, 2부 3.4%, 최고 1분 풀빠따 4.7%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시작했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를 알아보고 그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인데 김구라, 박선영,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9년차 은행원 이소연과 '하트시그널3' 출연자 7년차 IT엔지니어 천인우, 5년차 공항철도 기관사 심현민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최고 1분 풀빠따 주인공은 기관사 심현민이 었다. 심현민이 출근하여 열차 기관실에 탑승하고 열차 출발 전 신호체크후 열차가 출발하는 장면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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