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본방송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자 다시 보기에서도 레드벨벳 토토 수가 늘어나면서 회당 레드벨벳 토토 수가 총 600만명을 돌파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TNMS 통합레드벨벳 토토 데이터 (본방송+재방송+VOD)에 따르면 ‘펜트하우스’는 11월2일 3회 본방송에서 222만명이 시청한 것 보다 배가 많은 408만명이 일주일 동안 재방송을 통해 시청했고 VOD 포함 631만명 레드벨벳 토토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펜트하우스’와 유사하게 상류층을 배경으로 하여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당시 3회차에서 통합레드벨벳 토토 수 356만명을 확보했던 것에 비해 약 배 가까이 많은 수치이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