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한 보정 작업 및 균형 잡힌 완성도로 제작된 포 카드 포커 폰트 무료 배포
윤디자인, 포 카드 포커 문화적 가치 제고 지원하며 고품질 폰트 개발력 지속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폰트기업 ㈜윤디자인(공동 대표이사 윤영호,조성민)이 제10회 교보포 카드 포커대회 으뜸상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한‘교보 포 카드 포커2024박서우’폰트를 선보였다고26일 밝혔다.
교보포 카드 포커대회는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가 주관하고 교보문고,대산문화재단,교보생명이 공동주최한다.이 대회는 디지털 시대에 점점 사라져가는 포 카드 포커 문화를 되살리고,직접 손으로 글을 쓰는 과정에서 깊이 생각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2015년부터 시행됐다.화면을 클릭하고 자판을 두드리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잃어가는 소통의 본질을 되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폰트는 제10회 교보포 카드 포커대회 청소년 부문 으뜸상 수상자인 박서우 씨의 포 카드 포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박서우 씨의 포 카드 포커는 초성이 크고 획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도 판독성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디자인은 교보포 카드 포커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에 매년 함께하고 있다.포 카드 포커의 감성과 개성을 고품질 폰트로 완성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포 카드 포커의 아름다움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이번‘교보 포 카드 포커2024박서우’역시 윤디자인의 전문적인 타이포그래피 기술력과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
박서우씨의 포 카드 포커 원도를 기반으로 한 폰트 제작 과정에서 윤디자인은 원본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했다.포 카드 포커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부드러운 획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과 균형을 강화했다.특히 초성이 크고 글자의 외곽이 역삼각형 형태로 좁아지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자소의 연결 구조와 글자의 너비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또한 포 카드 포커 특유의 자연스러운 기울기와 글자 크기의 미세한 차이를 디지털 폰트로 구현하면서도 시각적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밀한 보정 작업을 거쳤다.그 결과 포 카드 포커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균형 잡힌 폰트가 완성됐다.영문과 숫자 디자인에서도 한글의 귀여운 인상을 주기 위해M, N, Y등의 꺾이는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한글과 영문의 일체감을 완성했다.
‘교보 포 카드 포커2024박서우’는 한글1만1,172자 외에도 영문94자와KS특수문자986자를 지원하며,현재 교보문고 홈페이지와 폰코(Font Co.)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폰코는 다양한 폰트를 저작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고 손쉽게 폰트를 관리하도록 돕는폰트 플랫폼이다.
윤디자인 관계자는“교보포 카드 포커대회 수상작을 폰트로 제작하는 것은 포 카드 포커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디지털 시대에도 포 카드 포커의 감성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작업”이라며“앞으로도 포 카드 포커의 감성을 담은 고품질 폰트를 통해 한글의 전통을 계승하고,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새로운 폰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