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온라인 중고차 매매 업계의 선구자인 카바나(Carvana)는 오늘 해시 게임 바카라 벨(Kristen Bell)과 댁스 셰퍼드(Dax Shepard)와 함께 새로운 코미디 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량의 가치를 쉽게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인 카바나의 가치 추적기를 소개하는 새로운 광고에 출연했다.
카바나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라이언 키튼은 “우리 청중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해시 게임 바카라과 닥스와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두 사람 특유의 재치와 진정성이 어우러져 카바나의 가치 추적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경험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바나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팀이 제작한 이 캠페인은 해시 게임 바카라과 닥스가 카바나의 가치 추적기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의 차량 컬렉션을 평가하는 과정을 유머 감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차량의 가치를 추적하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중고차 소매업체인 카바나에 판매할 시기를 결정한다. 이 캠페인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디지털과 방송을 포함한 여러 플랫폼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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