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버거킹의 맥도날드에 대한 잽은 항상 재밌다. 특히 버거킹은 광고에서 두 브랜드를 함께 하고 청중이 즐기는 즐거운 게임으로 바꿀 때가 많다.
버거킹은 영국 버거의 날(8월 22일)을 맞아 맥도날드를 상대로 장난스러운 공격을 가했다. 버거킹은 BBH와 함께 OOH와 소셜 캠페인에서 맥도날드의 메뉴 위에와퍼의 마지막 두 글자 "er"를 결합했다. 결과적으로빅맥은 'Big-er', 해피밀은 'Happy-er', 빅테이스티는 'Tasty-er'로바뀌게 됐다. 버거킹은 소셜 채널에“단서는 처음부터 이름에 있었다"라는 문구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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