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이서윤 기자]맥켄월드그룹 루마니아의 캠페인은 인기 있는 지하철노선을 드럼스틱으로 재창조하고, 전체 노선을여행한 사람들에게 치킨 한 통을무료로 제공했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거나 통학하는 사람은 매일 같은 지하철 노선도를 본다. 루마니아부쿠레슈티의 수 백만 명의 통근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들은 치킨 한 조각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쿨카지노와 맥켄월드그룹 루마니아는 시내를 통과하는 부쿠레슈티 지하철의 한 노선이 드럼스틱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이 노선을 '쿨카지노 라인'으로 재구상해 고객들에게 노선도모든 역을 여행하도록 초대했다. 그리고 여행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치킨 한 통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 쿨카지노는 부쿠레슈티 메트로를 운영하는 루마니아 회사인 메트로렉스와 협력했다. 전략적으로 배치된 OOH는 소비자들에게 휴대폰으로 메트로 지도를 스캔하도록 초대했고, '쿨카지노 라인'의 16개 역을 모두 마친 후, 그들은 부쿠레슈티 쿨카지노 레스토랑 어디에서나 무료 버킷을 받을 수 있다. 흥미롭게도 그 라인대부분의 출구 근처에 쿨카지노 레스토랑이 있어서 고객들은 편하게 무료 버킷을 교환할 수 있다.지금까지 캠페인의 결과는 쿨카지노에 대한 갈망이 크고 교환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Sphera 프랜차이즈 그룹의 CMO 모니카 에프티미(Monica Eftimie)는"쿨카지노는 진짜 치킨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고객을 놀라게 하는 예상치 못한 창의성의 풍미로 캠페인을 강화했다. 이번에 와우 요소는 통근자들의 일상에서 비롯되었고, 브랜드와의 연관성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는 대중 문화에서 최우선 순위를 확보했다."라고말했다.
MRM 루마니아의 이오아나 잠피르(Ioana Zamfir) ECD는 "우리는 소위 '바삭바삭한 계시'라고 부르는 축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부쿠레슈티 지하철은 매우 교통량이 많고, 지하철 지도 한 가운데에서 닭다리를 발견한 것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기회였다. 우리는 그것을 쿨카지노의 영구적인 외출 광고로 바꿨다."라고 덧붙였다.
맥켄월드그룹 루마니아의 CCO이자 공동 CEO인 카탈린 도브레(Catalin Dobre)는 "일단 쿨카지노를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없다"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모든 지하철 역에서 쿨카지노의 맛이 단 몇 걸음 거리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