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텐텐벳 스튜디오’에서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생성형 텐텐벳’로 작업
새해 희망 주제의 30초 영상으로 롯데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1월 17일 공개
새해 희망 주제의 30초 영상으로 롯데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1월 17일 공개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은‘생성형 텐텐벳’를활용해새해희망을담은신년광고영상을롯데지주가운영하는롯데공식유튜브채널을통해 17일공개했다. 생성형 텐텐벳로만든이미지를영상광고의소스로활용한사례는이전에도 있었지만, 동영상광고의전제작과정에 텐텐벳를활용해실사 텐텐벳필름(텐텐벳 Film)을제작한것은국내에서는이번이처음이다.
이번신년텐텐벳는 30초분량으로‘새해희망’을주제로기획되었다. 영상에서는다양한사람들이갑진년새해희망을담은일출을바라보는뒷모습이차례로비춰진뒤‘2024년, 당신의태양은새롭게경이롭게’라는카피가소개된다. 이후롯데월드타워에해가뜨는장면으로영상은마무리된다.
이번영상에서는카피와슬로건같은텍스트생성부터, 사진과일러스트등이미지생성, 2~4초동안움직이는동영상생성, 광고의배경으로사용된희망찬분위기의음악생성까지‘생성형 텐텐벳’를다양한영역에서활용했다.
이번광고영상을제작한대홍기획‘텐텐벳 스튜디오’는지난해 11월에신설된 텐텐벳 콘텐츠제작전문부서다. 텍스트부터이미지, 비디오, 음악및내레이션까지콘텐츠에필요한모든요소들을생성형 텐텐벳를활용해별도의촬영없는영상콘텐츠(Non-shooting Film)를제작하는스튜디오다.
텐텐벳 스튜디오를담당하는대홍기획김수진상무는“광고마케팅분야전반에걸쳐디지털전환에이은 텐텐벳 전환시대가다가오고있다”며, “무궁무진한가능성을지닌 텐텐벳 기술을적극활용해새롭고경이로운크리에이티브와콘텐츠를계속선보이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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