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째주 핸드 확률 1.85억 분, ‘무빙’ 공개 이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무빙'공개 이후,디즈니+앱의 주간 핸드 확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8월4째주 디즈니+앱의 주간 핸드 확률이1.85억 분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빙'공개 전인8월1째주0.8억 분과 비교해서는 주간 핸드 확률이130%,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앱의 주간 핸드 확률은8월2째주1.12억 분, 8월3째주1.63억 분, 8월4째주1.85억 분으로'무빙'공개 이후 매주 증가하고 있다.
디즈니+는'카지노'시즌1, 2에 이어'핸드 확률'까지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을 성공시키며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저력을 보여줬다.특히'핸드 확률'은 매주2편씩 순차 공개되기 때문에 상승세를 얼마나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안드로이드와iOS스마트폰 핸드 확률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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