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동반 라운딩 및 원포인트 레슨 혜택
1개 한정판 경매로 역대 최고가 낙찰
1개 한정판 경매로 역대 최고가 낙찰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대홍기획(대표이사:홍성현)이 발행한LPGA최혜진 프로의유니콘카지노‘Hope in One’이 경매를 통해1,400만 원에 낙찰됐다.이는 국내 골프 라운딩유니콘카지노경매 중 역대 최고가다.
최혜진 프로유니콘카지노는10일 오전10시부터36시간 동안유니콘카지노마켓플레이스CCCV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됐다. 1,400만원에 최종 낙찰 받은 소유자에게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최혜진 선수와 함께18홀3인 동반 라운딩과 원포인트 레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또한,당일 최혜진 선수와 함께하는 클럽하우스 식사도 즐길 수 있으며 선수 사인 굿즈와 라운딩 모습을 촬영한 기념 앨범도 증정된다.
최혜진 프로를 캐릭터화한 아트워크로1개 한정 발행된 이번유니콘카지노는,단순 소장형유니콘카지노가 아닌 선수와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 팬 중 단1명의 소유자에게만 유일무이한 혜택이 주어지는 희소성 있는유니콘카지노이다.‘Hope in One’유니콘카지노는 수익금이 기부되는 ‘도네이션유니콘카지노’로,수익금은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골프의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홍기획은 티켓,멤버십,구독권,인증서 등 실물과 연계한 다양한 영역으로유니콘카지노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특히 롯데골프단 등 관련 스포츠 선수와 함께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덤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유니콘카지노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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