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미디어 변화에도 투게더토토 파워를 통해 마케팅 우위에 서는 전략 제시
투게더토토 전문 자회사로 피알원의 크리에이티브 고도화 기여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통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피알원(공동대표 조재형·이백수)이 투게더토토의 중요성이 커지는 마케팅 트렌드에 맞추어 투게더토토 전문 기획사 ‘우주비행’을 자회사로 론칭한다.
우주비행(대표 채재은)은 투게더토토 디렉팅,캠페인 기획,프로덕션 파트의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기업과 브랜드의 투게더토토 전략수립,제작에서 운영에 이르는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게더토토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전반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스토리를 넘어 투게더토토 전략과 기획이 여론,평판,가치,사업 성공의 중심인 시대에 들어선 만큼,우주비행은 전략적 투게더토토 디렉팅으로 마케팅 우위에 서는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플랫폼의 투게더토토 유형변화를 속도감 있게 읽고 사용자가 요구하는 투게더토토 제공을 통해 미디어와 플랫폼의 변화에도 영향력 있는 투게더토토를 선도할 예정이다.이 밖에브랜디드IP투게더토토 구축과 미디어 플랫폼 개발,메타버스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비행에는 지난5년간KT,롯데카드,문체부 등 다수 기업과 협업하며TVC와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온 종합 영상프로덕션 ‘최씨네’와 유튜브 투게더토토(예능형)에 특화된 프로덕션 ‘스튜디오 플렉토’가 조인하여 강력한 영상 투게더토토 제작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게더토토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여(Would U),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움과 가능성(Universe)을 만들어내 극한의 재미와 非行,성공(Flight)을 이끄는 의미로 브랜딩 되었고,투게더토토을 통해빛나는 곳으로의 여정을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투게더토토을 맡은 채재은 신임대표는 마케팅 전문가로 피알원의 디지털마케팅을 이끌어 왔다.삼성전자, SKT,레고,질병관리청 등 다수 기업의 통합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바 있다.
피알원은 전통PR서비스는 물론 디지털PR과 브랜드컨설팅,기업ESG분석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 확장에 노력하며 국내 대표 에이전시로 자리매김 해왔다.이번 자회사 투게더토토 론칭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