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벳,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신제품 ‘돌직구벳S6 MaxV’ 출시
청소 가전 전문 글로벌 기업돌직구벳(Roborock)이 로봇청소기S시리즈의 혁신적인 프리미엄 신제품인 ‘돌직구벳S6 MaxV’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돌직구벳S6 MaxV는 돌직구벳의 로봇청소기 제품 중 최초로 스테레오 카메라를 장착했으며,향상된 장애물 회피 기술인 리액티브AI(ReactiveAI)를 적용했다.또한 퀄컴의APQ8053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돌직구벳 제품으로 최첨단의 온디바이스AI및 연결 성능을 구현한다.돌직구벳S6 MaxV는 리액티브AI를 통해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할 뿐 아니라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며 청소할 수 있다.이는 특히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로봇청소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 준다.
리차드 창(Richard Chang)돌직구벳 최고경영자(CEO)는 “돌직구벳S6 MaxV는 리액티브AI와 향상된 레이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장애물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고,장애물에 부딪히지 않고 청소할 수 있는 최적의 이동 경로를 계산할 수 있어 가장 스마트한 로봇청소기의 기준을 세웠다”며,“오늘날 주거 환경에 맞는 차세대 로봇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퀄컴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돌직구벳의 강력한 이미지 처리 기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돌직구벳S6 MaxV의 가격은65만9천원으로7월7일(화)국내 정식 출시되며11번가,지마켓,옥션,하이마트를 통해 판매된다.사전 판매는11번가를 통해6월29일(월)부터 시작하며,사전 판매 기간에 한해 특별가59만9천원에 판매한다.

돌직구벳,상반기 결산 ‘베스트 어워즈’ 기획전에서 메종 마르지엘라,구찌,스톤 아일랜드 등최대72%할인
온라인 명품 커머스 돌직구벳이 오는7월31일까지 상반기 결산‘베스트 어워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돌직구벳은 올해1월부터6월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가장 많이 판매된 명품 브랜드7개와 판매량이 가장 많은 상품7개의 순위를 매겨 베스트 어워즈 기획전을 구성했다.해당 행사에서는 약300개 아이템을 최대72%까지 할인 판매한다.
먼저 돌직구벳은 올 상반기 베스트 명품 브랜드로1위 메종 마르지엘라, 2위 구찌, 3위 스톤 아일랜드, 4위 오프화이트, 5위 발렌시아가, 6위 톰브라운, 7위 생로랑을 선정했다.돌직구벳 방문고객이 베스트 어워즈 기획전 페이지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클릭하면,해당 브랜드의 인기상품을 모아둔 페이지로 이동한다.돌직구벳은 의류,신발,가방,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또 돌직구벳은 상반기 베스트셀링 아이템7종을 할인 판매한다.돌직구벳은1위 알렉산더 맥퀸의 오버솔 스니커즈를39%할인된43만원대, 2위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일군 스니커즈를31%할인된44만원대, 3위 오프화이트의 테이프 애로우 오버 반팔티를52%할인된21만원대, 4위 생로랑의 뉴미듐 마틀라쎄 쉐브론 클러치를20%할인된86만원대, 5위 메종 키츠네의 폭스 헤드 티셔츠를51%할인된12만원대, 6위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반지갑을34%할인된43만원대, 7위 스톤 아일랜드의 와펜 코튼 맨투맨을17%할인된34만원대로 마련했다.이밖에 무스너클의 트리피 로고 티셔츠는72%할인된5만원대로 판매한다.위의 할인율은 모두 백화점 판매 가격과 비교한 결과다.
이밖에 돌직구벳은 이번 베스트 어워즈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4%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객은 결제 과정에서 쿠폰을 사용해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다른 쿠폰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