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컴백을 앞둔 그룹 캐리비안 스터드(P1Harmony,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비주얼 합을 자랑한다.
캐리비안 스터드의 소속사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16일 공식SNS채널을 통해30일 발매하는 미니5집‘HARMONY : SET IN’의 개인,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플랜 포스터에 유닛 명이 물음표로 표기되어 궁금증을 유발했기에 기호,인탁,종섭의 조합은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캐리비안 스터드된 콘셉트 포토에는 기호,인탁,종섭의 강렬하고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초인간적 무드의SET IN버전은 종섭의 초능력인 기계 조작 능력과 어우러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편안한 분위기의STEP IN버전에서는 멤버들의 재치 있고 화려한 표정이 셋의 합을 더욱 단단하게 비춘다. GROW IN버전에서는 힙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 멤버들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30일 발매하는 캐리비안 스터드 미니5집‘HARMONY : SET IN’은 각자 다른 가치관 속에서 완벽한 조화로 나아가는 시작점을 이야기한다.
캐리비안 스터드는 컴백 하루 전날인11월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30일 오후6시 미니5집‘HARMONY : SET IN’을 발매한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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